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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센터, 2024년도 상반기 강좌 개최부산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센터에가 올해 상반기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상반기 강좌는 총 13개로,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참가비가 무료며, 대규모 기업 재직자는 일부 강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강좌 신청은 개강 한달 전부터 가능하며,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에서 세부 교육내용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소개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기업체 맞춤식 수요조사에 의거한 에너지와 환경 분야 강좌를 개설해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기업체 재직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산업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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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은행·경남은행, 약 11만 소상공인·자영업자에 832억 규모 이자 환급 시행글로벌 기술기업 ABB는 세아창원특수강과 함께 두 번째 ‘ABB ArcSave®’ 전자기 교반기를 한국의 세아창원특수강 제철소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 EAF)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세아는 세계 10대 특수강 제조사며, 해당 제철소는 연간 철강 120만 톤, 철강제품 100만 톤을 생산 중이다. 고품질 특수강으로 제작된 세아 스테인리스강 로드와 와이어는 자동차, 에너지, 조선업계에 공급된다. ABB ArcSave는 생산 규모 100톤의 탄소강 및 스테인리스강 생산용 EAF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전기로 장비 도입으로 세아는 창원 제철소에서 가동되는 전기로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소비 및 전반적인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기업들은 장비 도입 후 일반적으로 생산량 1% 증가, 약 5~7% 생산성 증가, 약 3~5% 전력 비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B 장비를 도입한 고객사는 EAF 용융물의 금속 조건을 개선할 수 있다. 교반 솔루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크로 운용방식을 최적화하고, 기존 제강 라인과 그린필드(초기) 프로젝트 양쪽 모두 탄소 배출량을 감소하도록 지원한다. 세아창원특수강 생산부문 이응수 이사는 “ABB ArcSave의 이점을 직접 경험해 보니 두 번째 설치를 통해 전기로의 제강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B Metallurgy 글로벌 영업 총괄 재임 마하반(Zaeim Mehraban)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이번에도 차별화된 기술 제공 업체로 ABB를 선택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주는 용광로 바닥에 형성돼 철강 수율, 용광로 용량, 유지비, 가동중단시간에 영향을 주는 용광고 바닥에 형성되는 스컬 문제의 해결을 포함해 ABB ArcSave가 고합금강 생산업체에 제공 가능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언급했다. 2024년 말 시운전 예정인 ABB ArcSave 전자기 교반기는 2018년 세아창원특수강의 생산 규모 70톤 EAF에 설치된 첫 번째 ABB ArcSave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세아는 전자기 교반을 도입해 기존 하부 가스 교반 설비 교체 후 하부 스컬 두께를 최대 1000mm에서 200mm 미만으로 줄일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전기로 생산성 5~7% 향상 △스크랩 처리 비용 70~80% 감소 △전력비용 3~4% 절감 △용광로 내화물 수리비 40% 감소 결과가 있었다. 그 외에도 스크랩 버킷 충전 및 용해조 용량 제어 방식이 더욱 간편해지고, 탭 중량 적중률도 향상됐다. ABB ArcSave는 EAF 바닥과 물리적 접촉이 없다. 대형 스크랩 용융 시 금속 성능을 높여 강제 대류에 의한 층리가 감소한다. 이는 온도 분포와 화학 성분을 균일하게 만들어 EAF 운용방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자연 대류 대비 스크랩 및 합금철의 용해 속도를 높인다. ABB는 철강 및 알루미늄 생산 공정에 있어 가장 광범위한 EMS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ABB는 생산성과 최종제품 품질을 높이고, 전기 아크, 레이들, 알루미늄 용광로뿐만 아니라 후슬래브/박슬래브, 빌릿, 블룸 연주기의 운용비 절감을 통해 입증된 금속학적 개선을 제공한다. ABB는 철, 강철, 알루미늄 및 기타 금속 생산 공정에서 생산성, 품질, 안전,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제품, 서비스 및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철강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고성능 제품과 디지털 솔루션으로 최상의 비즈니스 최적화 방안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ABB Process Automation (공정 자동화) 사업은 산업 운영을 자동화, 전기화, 디지털화한다. 에너지, 물 및 자재 공급부터 제품 생산과 운송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필수 요구 사항을 다룬다. ABB 공정 자동화는 2만명의 직원과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하이브리드, 해양 산업 고객이 운영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을 개선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자원 효율적인 미래를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ABB 소개 ABB는 전기화·자동화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이며, 자원 효율적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ABB의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조, 이동, 동력 공급 및 운영을 최적화한다. 140년이 넘는 우수성을 기반으로 10만5000여명의 직원이 산업 전환을 가속하는 혁신을 주도한다. 언론연락처: ABB코리아 홍보부 김현주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은행권 공동으로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시행을 위해 2월부터 약 10.8만명(부산은행 6.4만명, 경남은행 4.4만명)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832억 규모 이자 환급을 시행한다. 먼저 2월 초 개인사업자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753억원(부산은행 487억원, 경남은행 266억원) 규모의 1차 이자 환급을 실시한다.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에 따른 이자 환급은 2023년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으로 대출금 2억원 한도, 1년간 4% 초과 대출이자 납부액의 최대 90%까지, 최대 300만원까지 돌려받게 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분담액은 총 832억원(부산은행 525억원, 경남은행 307억원)으로, 2월 초에 시행하는 1차 환급 및 대출기간이 1년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이 되는 기간까지 추가 계산해 분기별 지급하는 2차 환급을 포함해서 실시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환급 대상 개인사업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사전 해당 고객에게 환급 금액 및 입금 계좌 문자 메시지(카카오톡 등) 발송을 통해 안내하고, 환급 금액은 대출금 이자 자동이체가 설정돼 있는 대상 고객 명의의 입출금계좌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개인사업자대출 이자 환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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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2024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주식회사 아이엠아이(대표 김영민)는 2024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문화관광부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2024년에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 갈 아이엠아이를 포함한 90개사를 선정했다. 아이엠아이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방송 프로그램 제작, IP를 활용한 사업과 회의·축제·공연 등 차별화된 행사를 진행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3년 iHQ에서 방영된 스포츠 예능 ‘와우! 서프-라이즈(WOW! Surf-rise)’를 제작했으며, 해외 국가 및 방송사들과 연계한 시즌2 제작을 준비 중에 있는데 영화의 도시 부산의 제작사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영상뿐 아니라 공연 ‘재즈 와인에 빠지다’, 뮤지컬 ‘론더풀 투나잇’, 콘서트 ‘여권없이 떠나는 세계음악여행’ 등 자체 공연 브랜드를 기획하면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브랜드를 활용한 지속적인 공연 활동도 벌이고 있다. 특히 지역의 한계에서 벗어나 IP를 보유한 방송프로그램 및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해 해외 시장에 판매 유통함으로써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는 한편, 관련 학교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김영민 아이엠아이 대표이사는 “코로나 시대를 거쳐 개개인의 콘텐츠와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콘텐츠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K콘텐츠, 부산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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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기념 특판 적금 재출시경상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상일 교수가 2024년 제42대 대한면역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1974년 창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은 대한면역학회는 현재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면역학 분야 최대 규모 학회다. 매년 춘계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SCIE 등재 국제 학술지인 ‘Immune Network’는 JCR 2022 기준 Impact Factor 6.0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이상일 교수는 “2024년은 대한면역학회 50주년을 맞아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역사적 해다. 춘계학술대회를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비전 선포식으로서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항체 치료제, 면역 항암제, 세포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근간이 되는 면역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최신 면역학 연구에 관한 교육 사업, 면역학회 산하 각 연구회 및 회원들 간 연구 협력 활동 지원에도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교수는 “올가을에는 전 세계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Cytokines 2024 & KAI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앞으로 우리 학회가 실질적으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면역학회는 △2월 16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동계 연수강좌 △4월 11일(목)~13일(토)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5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10월 20일(일)~2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학술대회 Cytokines 2024 & KAI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상일 교수 주요 경력 및 약력 · 경력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5년 2월) 전북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1999년 3월~2003년 2월) 전북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 (2003년 5월~2004년 2월) 전북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교수 (2004년 3월~2007년 2월) 경상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교수 (2007년 3월~2009년 2월)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류마티스내과 방문교수 (2010년 7월~2012년 2월)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2009년 3월~현재) · 주요 약력 現)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장 (유전자 세포융합 조직재건/면역조절 치료제) 現)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혁신형 류마티스연구실 책임교수 現) 대한면역학회 2024년 회장 現) 대한류마티스학회 실행이사 現) Editorial Board Member in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Frontiers in Immunology, Immune Network(대한면역학회 공식학회지) 편집위원 前)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前) 첨단재생의료심의위원회 세포치료전문위원회 위원 前)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보건산업진흥원 지정 감염병특화 개방형 실험실 단장 前) 부산울산경남 류마티스학회 지회/연구회 회장 前) 대한류마티스학회 기초연구이사 前) 대한류마티스학회 교육연구위원 前) 대한면역학회 학술위원, 재무위원 前) 대한류마티스학회 활막염연구회 회장 前) 대한면역학회 자가면역연구회 총무 前) Arthritis & Rheumatology (미국류마티스학회 공식학회지) 편집위원 대한면역학회 소개 1974년 7월 창립해 올해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면역학회(KAI)는 기초 및 임상 면역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과학 기술 진흥과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5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SCIE 등재 국제 학술지 ‘Immune Network’(2022 IF 6.0)을 발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면역학회 사무국 김주연 실장 02-2038-85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24일(수),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기념 특판 적금’을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5000좌 한도로 출시한 특판 적금이 12일 만에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대회 개최일 2월 16일의 의미를 담아 총 2만1600좌 한도로 추가판매를 결정했다.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특판 적금’ 가입대상은 개인(1인 1계좌)이며, 기본금리 연 3.40%에 우대금리 최고 1.60%p를 더해 최고 연 5.0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로는 △한국팀 금메달 획득 시 1.00%p △한국팀 은메달 획득 시 0.90%p △한국팀 동메달 획득 시 0.80%p △비대면 가입 또는 상품서비스 안내 동의 0.10%p △부산은행 모임통장을 보유한 탁구동호회 우대 0.50%p가 있다. 해당 적금의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금액은 월 1000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적금 가입 고객을 위해 리유저블 스포츠백 사은품도 준비했다. 해당 적금은 부산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은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체육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대회”라며 “부산은행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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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2024년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운영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기후변화 시대의 전환 노동자들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전해 기술의 이해 △해상풍력발전 특수강 및 단조품 손상진단 이해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연계 발전 전략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활성화 방안 등 신규 과정을 포함해 일반훈련과정 5개와 전문직무훈련과정 18개, 세미나과정 7개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기업의 규모와 관계없이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라면 모두 무료며, 세미나 과정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훈련은 2월 말부터 시작 예정으로, 현재 1분기 교육과정 신청이 진행 중이다. 신청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 신청 공고를 참고하거나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2024년에는 원격 수강이 불가하며, 모든 교육은 집체로만 참여 가능하다. 과정당 신청 인원이 15명 이상일 경우 기업 방문교육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교육 수강이 필요한 기업은 유선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훈련뿐 아니라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 노사갈등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훈련과정 개발 및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공동훈련센터에서 전액 지원하며, 참여 의사가 있는 기업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